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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이디야 콜드브루 티라미수 후기

by 재하 아빠 2020. 3. 24.

이디야 콜드브루 티라미수

 

이디야 콜드브루 티라미수를 마셨습니다. 인터넷에 행사가 떴길래 얼른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원래 정가는 4,800원이더군요. 제가 마신 가격은 3,500원입니다. 역시 이디야는 할인에 할인을 해줘야 맛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먹은 스마일콘입니다.

 

이디야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이디야 콜드브루 티라미수는 신제품 이였습니다. 홍보차 할인 행사를 했나봅니다. 제가 티몬에서 기프티콘을 구매할 때 콜드브루 크림넛과 콜드브루 티라미수가 있었는데 티라미수로 사먹기를 잘 했습니다. 사실 제가 크림 종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속는 셈 치고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먹습니다. 단 음료는 카페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많이 먹고 있으므로 카페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한번 먹어보자 해서 몇년째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먹습니다. 실제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당도도 없고 칼로도 거의 없으니 건강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디야 콜드브루 티라미수는 칼로리가 있습니다. 즉 살이 찔 수 있습니다. 뭐 쪄봐야 얼마나 찌겠느냐만은.... 그래도 살은 살입니다. 급 궁금해져서 홈페이지를 뒤졌습니다.

359칼로리입니다. 옆에 있는 디카페인 콜드브루 아메리카노는 11칼로리입니다. 역시 아메리카노입니다. 다음 부터는 꼭 아메리카노를 먹어야 겠습니다. 사실 359칼로리는 절대 적은 양이 아닙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김밥 1줄이 460칼로리, 햄버거는 430칼로리, 짜장면은 480칼로리, 새우깡은 470칼로리입니다. 자 음료가 359칼로리면 말다했죠? 배도 별로 부르지 않은 음료가 칼로리만 엄청 납니다. 오늘도 다짐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먹어야지... 사실 기프티콘만 아니였으면, 괜한 호기심만 아니였으면 분명 아메리카노를 먹었을텐데 후회가 됩니다.

 

그래도 먹었으니 맛을 평가해보자면.... 맛은 ....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위의 재료를 보니 코코아 파우더, 티라미수가 있다는데 저것들을 섞어먹으면 정말 맛있는 음료가 됩니다. 맛있으면 맛있을수록 칼로리가 높아지나 봅니다. 혹시 칼로리 신경 안 쓰고 맛있는거 먹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이거 추천합니다. 사실 저라면 4,800원 주고 이거 안 사먹고 롯데리아 가서 티렉스 햄버거 먹습니다. 칼로리도 비슷한데 더 맛있고 심지어 배도 붑니다. 물론, 롯데리아 자리가 매우 불편하지만 그 정도는 참을만 합니다.

 

어쨌든 결론은...

 

359칼로리를 잊을 만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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